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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토성마을 가지 실종 사건', '우리동네 ESG 이야기' 대상받았다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22.09.01
  • 조회수67

제4회 미디어창작콘테스트 시민영상 제작 공모전서 영광

 [대구.서구=공감신문]정상현 기자=대구서구 비산2.3동에 소재한 달성토성마을방송국이 지난 30일 서울 마포구 라이온즈오토그래프컬렉션에서 열린 SK브로드밴드와 시청자미디어재단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4회 미디어창작콘테스트 '우리동네ESG(사회.환경.지배구조)이야기' 시민영상콘텐츠 제작 공모전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달성토성마을 방송국이 '우리동네 esg이야기' 시민영상콘텐츠 제작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대구서구 제공
달성토성마을방송국은 2021년에 개국하여 비산2.3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주민들과 함께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공모전에는 60명이 출품하여 7개 작품이 본선에 올랐으며, 주민들이 그리는 휴먼드라마 ‘달성토성마을 공유텃밭 가지 실종사건 편’이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달성토성마을방송국에서는 비산2.3동 주민자치회 환경안전골목정원분과와 소미다미(대표 이동민)에서는 대구시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 공모사업인 전환마을프로젝트사업 추진과정을 영상으로 담을 기획안을 이번 공모전에 출품했다. 

 

올해로 4회 째를 맞는 미디어창작콘테스트는 '우리동네 ESG 이야기'를 주제로 지난 7월 1일부터 8월5 일까지 교양.예능.드라마.다큐 2개 부문에서 기획안 공모를 진행해 본선 진출작 7편에 대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순위가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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